[파탄잘리's 요가 수트라] Yoga Sutra 2.19 자연의 단계

 *제 주관이 담긴 포스트입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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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마스떼!

안녕하세요 아샤입니다. 

 

 

오늘의 구절을 바로 공유할게요!

 

 

전 포스트에서 언급한

구나에 대해서 더 설명합니다😊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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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ga Sutra 2.19

Visesa Avisesa Lingamatra Alingani Gunaparvani

비세싸 바비세싸 린카만트라 아린가니 구나바르바니

 

: 구나의 단계들은 구체적인 것,

구체적이지 않은 것,

정의된 것,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다. 

 

: The Stages Of The Gunas,

The Defined, The Undefined,

The Indicated Only And The Irresoluble Primary Matter.

 

 

Visesa: 구체적인 

specialized, particularized
Avisesa: 구체적이지 않은

unspecialized, unparticularized
Lingamatra: 정의된 undifferentiated
Alingani: 정의할 수 없는;

without a mark, undifferentiated, subtle
Gunaparvani: 구나의 단계들 state of the guna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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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

 

파탄잘리는 프라끄리띠를 좀 더 분석했습니다. 

 

자연의 모든 것을 네 가지 단계로 구분했습니다. 

 

 

ⓐ 나타나지 않은 것

혹은 아브야끄따 단계.

정적인 혹은

정의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성질

 

 

ⓑ정의된

약간 나타낸 상태.

 

 

ⓒ 좀 더 발달될 상태

자연 형태들은 미세한 감각들

붓디 그리고 마음으로 나누어 짐.

 

ⓓ 구체적인

우리가 들을 수 있고

느낄 수 있으며,

볼 수 있고 만질 수, 냄새 맡을 수 있는,

맛볼 수 있는 거친 대상들.

 

 

 

흔히 우리는 

우기가 볼 수 있는 대상들만 이해합니다. 

그러나 만일 우리가 더욱더

섬세한 인식을 개발시킨다면

더 미세한 대상들도 볼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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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oughts

 

 

 

 

 

 

구나에 대해서 더 설명한 구절 같아요!

 

책의 내용을 조금 표로 만들어보니

이해하기가 더 쉬워집니다!

 

 

구나에는 세 가지 성질이 있는 데

그 성질들이 각자가 네 가지의 단계를

거칠지.. 궁금해지고

(그 단계까지는

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..)

 

 

우리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과

그 외에 구체적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것.

조금은 정의된 상태.

그리고 아예 모르는 상태..

 

 

미세한 인식,

섬세한 의식을 더 개발시키면

느낄 수 있다고 하니 

과연.. 저는 느낄지

 

아니면 느꼈을지..

 

 

 

사바사나를 하고 

손가락, 손바닥

발바닥에서 느껴지는 

미세한 에너지들이

무엇인지.. 

 

정의할 수 없는 섬세한 감각들로

인해서 느끼는 오로라인 건지 

궁금해집니다🤗💗

 

 

 

 

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!

 

감사합니다:)

 

나마스떼💚🙏

 

 

 

 

*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

따스함으로 나눠주세요.

공감은 저에게 희망이 됩니다.🌻